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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멕시코 칸쿤까지(항공편)
목적지: 멕시코 칸쿤국제공항(공항 코드: CUN)
경유지: 미국(달라스, 샌프란시스코, 아틀란타, LA 등) 또는 멕시코 시티
아메리칸 항공의 달라스(DFW) 경유 항공편의 소요시간이 가장 짧습니다.
(출국편) 인천 출발 18:50 -> 달라스 도착 16:10, (2시간 35분 대기) 달라스 출발 18:45 -> 칸쿤 도착 22:32
(귀국편) 칸쿤 출발 06:50 -> 달라스 도착 08:55, (1시간 50분 대기) 달라스 출발 10:45 -> 인천 도착 (다음날)16:25
위 스케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, 유나이티드 항공, 대한항공, 아시아나, 아에로 멕시코 등입니다.
시차로 인해 출국 시 칸쿤 도착은 출발과 같은 날 또는 다음 날, 귀국 시 한국 도착은 출발일 다음 날 또는 다다음 날이 됩니다.
멕시코 시간이 한국보다 14시간 느립니다. 예를 들어 한국이 2023년 1월 1일 00시 일 때 칸쿤은 2022년 12월 31일 오전 10시입니다.
멕시코 시티를 경유하는 루트가 직항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. 한국에서 칸쿤까지 직항 항공편은 없습니다.
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까지
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까지 차로 약 50분이 소요됩니다. 루모스다이브를 통해 공항 픽업/드랍을 예약하시거나, 공항 픽업/드랍 서비스 전문 업체를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. 아무런 예약 없이 칸쿤공항에 도착하셨다면 택시를 이용해 플라야델카르멘까지 오실 수 있습니다.
최대 3~4인 이용 가능한 픽업 트럭으로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짐이 많은 다이버들께 추천합니다. 가격은 편도 USD120입니다.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항 내에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Super Shuttle 부스에서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결제한 후 터미널 밖으로 나가 배정된 기사를 만납니다.